애드워드 펄롱
터미네이터2 존코너 역으로
너무 어린나이 스타가 되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아름다운 외모땜에
성상납까지 몇차례 당하자
마약에 손을 대고 얼굴이 무너지기 시작
더이상 a급 영화에 출연을 못하자
B급영화에 간간히 출연하여 생계를 유지하는등 살다가
와이프가정폭행혐의로 얼굴을 오랫만에 드러냇을땐
정말 대중에게 존코너가 맞냐고 충격을 줫엇음
20년에 터미네이터3에 출연된다고 관리하는 모습도 포착됫지만
결국에 나오진 못함
같은 90년대 꽃미남슈퍼스타인 디카프리오랑 대조되는
인물로 열심히 자기관리를 해 커리어를 쌓은 디카프리오에
비해 안타까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