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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고 다시는 안 갔다"…베이징올림픽 선수촌 음식 '혹평' 속출

by 포카리나 posted Feb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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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식자재 구성과 맛이다. 대회 기간 무려 670여종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식당을 이용해본 한국 선수들 사이에선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대다수 음식이 너무 느끼하고, 육류 위주로만 구성돼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고, 소화도 잘 안 된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간판 윤성빈(강원도청)은 선수촌 음식을 두고 '최악'이라고 전했다. 윤성빈은 "고기만 거창하게 깔렸는데 정작 실속은 없다"며 "중국인들이 (알려진 것과 다르게) 요리를 못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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