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루저 XX들 특 : 180이하 돈 못 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창모는 "남녀 싸우면 XX들이다. 서로 존중과 사랑 좀 나눠라", "남녀 싸우지 좀 마 제발", "다들 남들이랑 비교 좀 하지 말고 살아라. 난 이거(페라리) 판다 이제" 등의 글을 연달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곧 군대 간다고 막말하냐", "참 뜬금없다", "이게 힙합이라는 건가", "갑자기 나는 왜 때려", "취한 거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장난인 것 같은데", "화나는 애들은 180 안되는 거 아니냐", "그냥 웃고 넘어가자", "누가 DM으로 뭐라고 했나 보지" 등의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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