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에 출연한 필리핀 배우가
asian boss라는 유튜브 채널과에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버스를 탔는데
한국인 50대 여성이 양배추를 던져서 안경이 깨졌고
주변 승객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언급함.
이 인터뷰 내용은 코리아부 등 한류 전문 매체와 필리핀 매체에 소개되었고
몇 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한국은 인종차별 국가로 비판받음
국내에도 관련 기사가 올라왔는데
한국인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음.
1. 한국은 인종차별이 있긴하지만 물리적 폭행을 가하는 인종차별은 보기 드뭄
2. 50대 아줌마가 건장한 남성을 향해 폭행을 가한다는 것을 말이 안됨
3. 만약 사실이라면 뉴스감
등등
현재 asian boss 채널에서는 한국인과 필리핀 사람들이 댓글로 싸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