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따위를 유전자라고 하지말라고 하는 정승제

초6인데 7개월안에 대학수학까지 본 애가 있다 2주동안 그걸했다 그런 친구들은 전세계에 0.0000001%다
그 애는 선행학습을 하지도 않았다 더하기 빼기에서 7개월동안 대학 수학까지 본것이다 그런것이 수학적 유전자이다
6학년짜리가 수학강사인 저보다 수학을 독보적으로 잘한다 그렇지만

수능에서 1등급은 그렇게 타고난 아이가 아니여도 노력으로 가능하다
죽도록 해도 노력이 1인자를 만들어 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말은 그런 영재를 발굴하고자 수능을 실시하는것이 아니다

요즘따라 인터넷 사이트에 유전자라는 말이 많은데 수능따위로 유전자라고 하지마라 교수님 수준의 학문가지고 말하는것이다 공부는 유전자다(학문은 유전자라는 뜻)

 

한마디로 수능이 재능도 영향을 끼치는건 맞지만 

 

 

1등급은 노력으로도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