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일하기 싫어 도망간줄 알고, 30시간 뒤 숨진 채 발견

사람이 없어졌는데 찾아봤어야 했다 vs 말도 없이 도망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로 논란좀 생길듯

노가다는 아니고 상하차는 해봤었는데 거기서도 추노 엄청 많았었다.

솔직히 그 넓은 물류센터에서 추노한 사람 찾는것도 힘들고 당연히 전화도 안받을것 같음.

이번 일을 계기로 뭔가 개선을 좀 해야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