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처럼 진실 밝혀야할 강제북송사건

2019년 북한 전마선이 떠내려와서 해군이 인양해옴

전마선엔 2명이 타고 있었음

 

근데 통일부와 국정원은 조사끝에 5일뒤 탈북자들에 두건과 수갑을 채우고 판문점을 통해 북송시켜버림

경계선을 넘는 순간, 두건을 벗겼는데 북한군인 확인하고 탈북자는 놀래서 그대로 주저앉음

이때 무려 경찰특공대가 탈북자 도망못가게 호송하고 있었음

 

조용히 넘어가려했지만 우연히 국회의원에게 온 보고문자가 기자한테 촬영되어 이슈됨

 

그러자 통일부는 해명한답시고 이들 행족이 불분명하고, 선상에서 16명을 살인자라는 점에서 추방시켰다고 밝힘

그리고 귀순의사는 없었다함.

귀순의사가 없는데 두건에 수갑까지 채우고 경찰특공대로 호송…?

 

그리고 16명을 죽인 살인현장이자 증거물인 전마선은 깨끗히 소독해서 북한에 보내버림 ㅋㅋ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주민을 5일만에 반국가단체에 몰래 북송시켜버린 사건 ㅋㅋ

살인했다는 증거물인 전마선까지 깨끗히 소독 ㅋㅋㅋ

 

이거 진짜 재수사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