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대기업 인사담당자 사이에선 ‘취업 남방한계선’이라는 조어가 등장했다. ‘명문대를 졸업했거나 우수한 스펙의 취업준비생들이 양재·기흥 이남 근무를 기피한다’는 뜻이다."
원래는 양재 / 기흥이였다가 판교가 개발되면서 사무직은 조금 내려갔다고..
"10여년 전부터 대기업 인사담당자 사이에선 ‘취업 남방한계선’이라는 조어가 등장했다. ‘명문대를 졸업했거나 우수한 스펙의 취업준비생들이 양재·기흥 이남 근무를 기피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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