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당한 무함마드의 외손주를 기리며
이슬람력 첫달마다 채찍, 칼, 철퇴 등의 무기로 자해를 하며 피를 흘리며 추모하는 시아파의 풍습 아슈라
어린이들에게도 예외없이 행해지는 바람에 타 이슬람들도 비이성적인 폭력이나 하고 있네 ㅉㅉ 같은 소리를 듣다보니
이란 정부에서도 90년대 후반부터 시대착오적 악습이니 칼질같은거 그만해라
공연을 보며 자신의 가슴을 때리는 선에서 멈추고
정말 자해를 하고 싶으면 바늘도 무기기 때문에 피를 흘리는 것은 같으니 헌혈을 해라 캠페인을 시작
시아파 신도들은 그거 일리가 있네라며 점차적으로 헌혈을 하는 쪽으로 바뀌어가는 중이며
아슈라 기간동안 전국적으로 수만리터씩 피가 모이는 광경을 보이기도 함
동성애자는 대놓고 천벌받아야 하니 죽이라고 코란에 적혀있는 터라
과거 이란은 동성애자들을 무조건 사형으로 다뤄 왔었음
문득 이란 정부가 코란에 TS 성전환에 관한 교리가 적혀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부터는
동성애자들이 적발되는 경우 무조건 죽이지 않고 성전환을 권유함
성전환 수술비와 정신과진료비 한화 약 600만원을 지원 해주며 여성 의류 입고 외출해도 터치 안함
물론 수감된 동성애자가 끝까지 성전환을 거부한다면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