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57826?sid=104
해당 연구결과는 ‘네이처’의 자매지인 ‘커뮤니케이션스 바이올로지’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A24 타입을 가진 인구 비율이 일본은 60% 정도지만, 유럽과 미국의 경우 1~20%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QYI를 백신으로 투여하면 코로나19의 중증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봤다. 후지 신이치로는 “백신으료 효과를 못 본 사람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도 있고, 이것이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