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주식에 대한 논의들을 보면 인텔이 과한 할인 영억에 들어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복해서 들리는 주장중에 하나는 AT&T나 IBM 같은 가치 함정이라는 겁니다.
다행히, 우리 소매 투자자들은 그런 주장을 사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인터넷이 있습니다.
때문에 gurufocus와 macrotrends의 데이터를 사용해서 그래프 두개를 그렸습니다.
하나는 매년 말 PE를 나타내는 그래프이고, 다른 하나는 ROIC-WACC입니다.
ROIC-WACC를 선택한 이유는 ROIC가 어떤 기업이 평균 지수보다 잘 하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를 보면 첫번째로 AT&T와 인텔, IBM의 비교 대상이 될 만한 것들이 없었습니다.
AT&T의 평균 ROIC0WACC는 1.2, IBM은 6.9, 인텔은 10.7, 애플은 17.4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8.4입니다.
평균 ROIC-WACC가 1.2인 회사는 "놀이 가치"가 없습니다.
평균 10년의 ROIC를 확인하면 AT&T 5.4 IBM 13, 인텔 17.8, 애플은 25.6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6.1이었다. 인텔의 ROIC는 S&P 평균인 7.2를 훨씬 상회하지만 평균 PE는 27.6이고 인텔은 PE 11입니다.
비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선택한 이유는 이 두 주 역시 과거에는 죽어가는 주식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라너 종종 말하는 서술과 데이터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ROIC-WACC는 이러한 회사들에게 강했고, 죽는다는 뉴스가 많더라도 자연스럽게 성장했습니다.
인텔은 현재 IBM과 AT&T보다 낮은 PE를 보유하고 있지만. 미래의 ROIC를 예측하기 어려워도 여전히 잘 돌아가는 ROIC를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현재 금리로는 WACC를 낮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 더 많은 자본 투자를 할 최적의 시기입니다.